실수로 아기 침대에 들어간 61세 여성

미국 앨라배마 주에 사는 61세 발레리 샤프(Valerie Sharp)는 날마다 2살 손자 리드(Reed)와 9개월 손녀 롤라(Lola)를 돌봅니다. 부모가 모두 낮엔 일하느라 바쁘거든요. 아이들의 재롱과 웃음을 보면서 항상 즐겁게 돌봐준답니다. 단 한 가지 문제만 빼고요. 바로 너무나 높은 아기 침대입니다.

 

발레리의 키는 약 155cm로, 미국 여성 평균 키인 162cm보다 7cm가량 작은 키입니다. 그런 그녀에게 팔 한 뼘이나 더 높은 아기 침대에 안전히 아이들을 눕히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대신 받침대로 작은 스툴을 비치해 사용하고 있죠.

 

지난 11일, 발레리는 낮잠을 재우려 롤라를 안고 스툴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력은 그녀의 편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수백만을 깔깔 웃게 한 CCTV에 녹화된 이 장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린 나머지, 발레리는 롤라와 함께 아기 침대로 넘어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롤라는 발레리에게 눌리지 않고 옆에 나란히 떨어졌습니다.

 

발레리는 "이 영상이 너무 웃겨서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른다. 롤라가 무사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업로드 이후, 믿기지 않게도 지금까지 약 2,100만 번의 재생 수를 기록했답니다.

 

빵 터지게 해주고 싶은 친구에게 만화 속 한 장면 같은 발레리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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