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서 눈물이]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네티즌 20명의 요리를 평가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를 알고 계시는가요? 램지 셰프는 뛰어난 요리 실력 외에도 찰진 욕설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향해 날렸던 창의적인 혹평은 듣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그의 비평을 직접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이들이 많았나 봅니다. 올해 초부터, 트위터리안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찍어 램지 셰프의 계정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셰프는 특유의 말투로 각각의 요리에 잔혹하면서도 현실적인 일침을 날려주었습니다.

사람들의 요리도 웃기고, 램지 셰프의 코멘트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같이 한번 감상해보시죠! 

1.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든 스카치에그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이 부화했다고 알려드려요!" 

2. 

"학교 급식으로 나온 예술 작품 같은 피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라리 우유를 마시겠어요! 아, 이미 다 팔렸겠지만....."

3. 

"우리 학교에 '피자' 만드는 팁 좀 전수해주시겠어요?"

"네, 요리사를 바꾸세요."

4. 

"달걀 7개로 만든 오믈렛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가 떨어뜨렸나요?"

5. 

"새엄마가 만들어주신 파에야예요, 어때요?"

"스페인에 한 번도 가보신 적이 없나 보네요." 

6. 

"통밀가루로 팬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어때요?"

"할머니 댁에 깔린 오래된 발매트 같아요." 

7. 

"제가 잘 한 것 같나요???"

"안 한 것 같아요......" 

8. 

"달걀 프라이 만들어서 토스트에 올려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축하합니다... 역대 가장 못생긴 달걀 프라이에 등극하셨습니다..."

9. 

"제 레몬 머랭 파이에 무슨 의견이라도???"

"네, 다시 만드세요" 

10. 

"제 친구가 만든 아침 식사 어때요? 전부 그릴에 구웠어요."

"새 친구를 사귀세요"

11.

"집에서 만든 채식 요리예요, 어때요?"

"집에 토끼가 몇 마리 있는데요?"

12.

"겨울왕국처럼 차가웠던 제 냉동피자, 어때요?"

"겨울왕국 명대사가 있죠, 렛잇고..."

13.

"근처 펍에서 만든 고로케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타 똥...."

14.

"우리 엄마가 만든 생선 스튜예요!"

"생선 스튜요? 다시 바다에 집어 넣어요."

15.

"좀 드실래요?"

"옆에 있는 쿠키 주세요"

16.

"우리 엄마 햄버거예요, 어떤가요?"

"제 나이보다 더 오래된 것 같은데요!"

17.

"우리 학교 급식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수구 같아요...."

18.

"우리가 만든 레몬 블루베리 케이큰데 어때요?" (케이크에 '엿'이라고 적혀 있음)

"뒤에 '먹음'이라고 적는 걸 빼먹으셨네요"

19.

"제가 만든 저녁 식사인데 어떤가요?"

"강아지들 이름이 뭐예요?"

20.

"제 달걀 부침 요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주 받았네요"

램지 셰프의 악평도 웃기지만, 뻔뻔하게 모르는 척 그의 감상을 묻는 트위터리안들이 더 재미있습니다. 트위터리안들도 자신의 요리들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에게 보낸 건 아닐지…? '사서 욕먹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입니다.

요리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고든 램지 셰프에게 한번 트윗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고든 램지 셰프의 독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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