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섬 크기의 거대 빙하가 가라앉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사진기사 제임스(Jame Balog)와 그의 팀은 그린란드를 여행 중이었습니다. 여행 도중, 그들은 북극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수년에 걸쳐 빙하에서 펼쳐지는 변화를 기록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을 위해 장비를 설치한 제임스.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카메라에 멋진 빙하의 모습을 담길 바랐죠. 평소와 다름없던 그때, 눈앞에서 거대한 빙상 일부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한국어 자막 지원)


제임스는 사실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가 피부로 와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2년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 "빙하 추적기(Chasing Ice)"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솔직하게 말했죠. "일개 인간이 지구라는 거대한 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현상에 실제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곤 솔직히 믿지 않았어요. 불가능하게만 보였죠."

하지만 자신의 눈으로 이를 똑똑히 목격한 제임스. 뉴욕 맨하탄 섬 크기만 한 수천 년도 더 된 커다란 빙하 덩어리가 그대로 바다로 떨어져 가라앉은 겁니다. 비로소 그는 인류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깨달았죠.

Youtube/Exposure Labs

우리는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는 역동적인 행성에 산다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곤 합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 전체, 그리고 (결국 돌고 돌아)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죠.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고 모두가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를 위해, 이 영상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소스:

Upworthy,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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