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경신: 인도네시아에서 6.8kg의 우량아가 탄생해

건강한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는 2.7에서 3.5kg 정도이다. 그런데 이 신생아는 그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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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악바르(Akbar)는 전국에서 가장 큰 신생아로 기록되었다. 거의 6.8kg에 달하는 이 '갓난아기'의 몸무게는 그 지역의 평균 신생아 체중의 2배가 넘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안에서도 만 1세 아기의 평균 몸무게와 맞먹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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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르의 엄마 아니(Ani)는 임신 기간 내내 '임신성 당뇨'로 고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배 속의 아기는 점점 커지게 된 것. 다행히, 거대한 덩치를 제외하면 악바르는 매우 건강하다. 엄마 역시 산후조리로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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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르'는 인도네시아어로 '거인'이라는 의미이다. 이 아기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이랄까.

감사하게도 악바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자.

세상에. 아기의 크기도 놀랍지만, 6.8kg의 기록적인 우량아를 낳은 악바르의 엄마도 정말 대단합니다. 기록을 보면, 세상에서 가장 큰 신생아는 1955년에 19kg으로 태어났다고 하네요. 그게 가능하다니, 상상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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