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일상 속 웃음꽃 피우는 ‘비글’ 같은 아이들 16

웃음은 건강에 무척 이롭습니다.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사실이지요! 인간은 진심으로 웃으면 몸에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은 줄어듭니다. 덕분에 혈압은 떨어지며 면역 체계는 한층 더 튼튼해지는 효과를 본답니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게 되는 건 물론이고요. 노 긍정 선생의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지요?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자주 웃으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래 아이들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누구라도 보자마자 '풋'하고 웃음이 삐져나옵니다. 순수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어린이들이 정말 사랑스럽고도 재미있네요.

1. "우리 아이는 8비트."

reddit/u/Falls_Up

2. "돌고래 사육사: '돌고래에게 살살 뽀뽀해주세요!' 그리고 내 조카의 반응..."

3. "내 3살 딸은 보도에 분필로 베개를 그리더니 거기 위에 누워서 낮잠을 청했다."

reddit/u/mpbishop

4. 빛을 진짜 싫어하나 보다.

reddit/u/glitterbricks

5. "내 4살 조카는 여기 그림 속 할머니 곰이 가족에게 스카이프로 대화하는 중이냐고 물어보더라."

reddit/u/GooseCharmer

6. "우리 딸이 직접 고른 옷. 등·하교 버스에 올라타는 오빠를 구경하는 중이다."

reddit/u/MatthewSmith58

7. "우리 3살 아들은 이걸 나한테 주면서, 혹시 자기 할머니 인형이냐고 묻더라. 진짜 얼마나 비슷하게 생기셨는지."

reddit/u/shittersfull

8. 질문: "네가 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었던 것은 무엇인가?" 답안: "치킨."

reddit/u/Olliebean6

9. "우리 천방지축 딸을 소개합니다. 딸에게 옷을 갈아입으랬더니, 돌연 화가 나서는 자기 방으로 쌩 들어가 문을 '쾅'하고 세게 닫았습니다. 어찌나 세게 닫았는지 그대로 걸려 열리지 않았어요. 방에서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우리 딸의 사진입니다."

reddti/u/bluemavis

10. "아직 자기 싫어서 여기에 몰래 숨은 우리 딸."

reddit/u/Damian411

11. "우리 아들은 절 빼다 박았습니다."

reddit/u/C-SPANdex

12. "여동생을 처음으로 안아본 우리 딸의 반응. 그동안 갖고 연습했던 아기 인형보다는 확실히 무거웠다."

reddit/u/vassili_zaitsev

13. "내 친구를 처음으로 만날 때 우리 아들이 굳이 골라 입었던 옷."

reddit/u/halcyonwade

14. "우리 딸은 이게 자기 사진인 줄 압니다. 참고로 뒤에 있는 남자아이는 제 아들이에요."

reddit/u/Trampolice

15. 질문 1: "여러분이 진짜 화가 났던 상황을 설명해보도록 합시다." 답안 1: "이 숙제를 학교 가방에서 발견했을 때."
질문 2: "그래서 어떻게 했나요?" 답안 2: "숙제를 했다."

reddit/u/LucentPhoenix

16. "우리 딸을 반 고흐 전시전에 데려갔다."

reddit/u/Ka_paw

스크롤을 내리면서 정말 한참 웃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재치는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소스: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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