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와 똑같은 그림, 프랜시스 맥로리의 작품 세계

차 안에서 밖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한 천재 화가가 붓과 물감만으로 빚어낸 작품이랍니다. 매의 눈이라도 속일 수 있겠는데요. 

비 오는 풍경 묘사에 걸출한 프랜시스 맥로리(Francis McCrory)를 소개합니다.

이 젊은 화가는 일년내내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비를 주요 테마로 삼은 이유가 있었네요.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좀 더 가면 보는 데서 한걸음 더 나가 들을 수도 있습니다. 

빗방울이 점점 굵어져 차창을 때리는 소리를요. 그러다 갑자기...

... 야생의 힘이 날뛰고 있습니다. 와이퍼도 소용이 없네요. 


그의 작업실에는 언제나 비가 내립니다. 

맥로리는 예술 활동을 갓 시작한 젊은 화가지만 벌써부터 놀라운 재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력이 4.0이라는 몽골 사람도 깜빡 속아넘어갈 듯한 그의 작품을 보면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 친구들과도 공유해 속여보세요. 이 작품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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