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플루트 소리가 듣기 싫은 개

달콤한 잠을 방해하는 소리는, 제아무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황홀한 음악이더라도 용서가 안됩니다.

 

아래 영상에서, 금발의 여자아이가 플루트를 두 손으로 꼭 붙든 채 천천히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합니다. 플루트에서 나오는 바람 소리 섞인 음정에, 유난히 반응을 보이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소리가 날 때마다 궁시렁대는 볼멘소리! 결국, 몇 초 지나지 않아 소녀는 웃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아래 영상에서 이 '투덜이'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좀처럼 주인이 연습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골든래트리버! 소녀는 애써 다시 집중해 연주를 마치려고 하지만, 개는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는 데 왜 깨우냐며 소리를 꽥 지릅니다!

 

이토록 심술궂지만 귀여운 개가 또 어디 있을까요? 더 격렬한 반응이 보고 싶어 연주를 멈추지 못하는 주인의 마음은 알까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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