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구조돼 새 삶을 찾은 새끼고양이

아무도 원치 않던 이 작은 고양이는 배수로에 쓰레기처럼 버려져 굶어 죽기 직전까지 방치됐다. 그때 플로리다의 한 가족이 종이박스에 덩그러니 앉은 고양이를 발견했다. 새끼 고양이는 한눈에도 아파 보였고, 그들은 망설이지 않고 구조의 손길을 뻗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영영 늦을 뻔한 상황이었다. 

Instagram/Silas

그들은 고양이를 안고 곧장 동물병원 응급실에 달려갔다. 그리고 사일러스(Silas)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고양이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지저분하고 볼품없었던 고양이가 이렇게 변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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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회복되자 아름답고 풍성한 털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비단결처럼 보드랍고 푹신한 털 뭉치는 끝없는 포옹을 부르고, 다행히 사일러스도 스킨십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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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하고 충직한 사일러스는 이 집의 새 식구가 돼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사일러스를 구조한 가족들조차 버려진 고양이가 이렇게 아름다운 애완동물이 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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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럼 버림받은 신세에서 한 가정의 소중한 반려동물이 된 사일러스. 솜털처럼 풍부하고 하얀 털만 봐도 이 고양이가 새집에서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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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새 가족 덕분에 사일러스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버림받은 고양이는 훌륭한 가정에 입양돼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고양이가 마지막 사진처럼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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