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공개한 임신 사진에 수 천명이 감탄하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긴 하지만 빨리 아이를 만나고픈 기대감이 앞섭니다. 스페인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마틴 윌크스(Martyn Wilkes)는, 다른 어떤 가족들보다 훨씬 큰 기대에 부풀어있는 파코(Paco)를 만났습니다. 파코는 5주 뒤면 세상에 태어날 아기 노엘리아(Noelia)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노엘리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파코는 ‘남다른’ 사진들을 찍기로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배에 아름다운 꽃 그림들을 그려 넣고 '임신 사진'을 찍은 것이죠! 보통 임신 사진이라고 하면 임신한 여성이 배를 강조하는 사진을 찍으며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지만, 놀랍게도 파코의 아내가 아닌 파코의 배가 아름답게 강조되었네요. 노엘리아를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파코는 배를 자랑하는 다양하고도 우아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곧 나올 아이를 '온몸으로' 기다리는 파코의 사진은 수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출산 전후 부성애로 가득한 다른 예비 아빠들의 용기있는 반응도 왠지 기대됩니다. 아이는 함께 기다리고, 함께 키우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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