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여자가 결승선을 넘도록 도운 세 남자

지난달 2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에서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기존의 42. 195km를 뛰지 않고, 절반만 뛰는 대회이다 보니 나이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대회에서 달렸습니다.

 

아무리 절반만 달려도 된다지만, 여전히 21km나 달려야 했기에 결승선에 다다르기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아래의 여성도, 결승선을 앞에 두고 너무나 지쳐 당장에라도 포기할 듯이 느리게 달렸습니다. 그때, 그녀에게 두 명의 남성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경이로운 상황!

 

 

 

마치 영화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남자들은 여자를 부축하고 함께 달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는, 다른 한 남자가 더 다가와 같이 붙들고 달려주었죠. 우승자들보다도, 기록을 포기하고 여자를 도운 남자들에게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영상은 페이스북에 올라오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지금, 약 3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로부터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엄연히 경쟁을 하는 '대회'지만,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선 남자들이 큰 칭찬과 격려를 받은 건 어찌 보면 당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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