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부모를 실시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딸

주의: 아래의 영상은 불쾌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래 보실 영상은 울화가 치밀어 오를 만큼 불쾌하며, 특히 주변에 아이가 있다면 시청에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집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였던 10대 소녀는 헤로인에 취한 부모와 마주했습니다. 아이는 꿈에 나올까 무서울 만큼 소름 끼치는 영상을 찍었고, 이를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중계했죠. 이를 함께 지켜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받은 충격과 공포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호러를 늘 곁에서 지켜보아야 하는 어린 딸아이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미국의 경우, 18세 미만 아동의 약 13%가 불법 약물을 쓰는 부모 또는 부모 외의 어른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충격적인 영상의 공개를 계기로, 영상에 찍힌 부모가 하루속히 정신 차리고 갱생 치료를 받아서 정상적인 삶을 살기 바랍니다. 또한, 이 영상을 본 모두가 마약 남용의 결과를 제대로 알고 중독의 늪에 빠지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곁에 약물 중독으로 괴로워하는 이가 있다면, 이 링크를 통해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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