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 4마리 새끼의 아빠가 된 고양이

열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아가와 처음 대면하는 순간, 부모는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출산의 고통을 비롯해, 아기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과 닮은 얼굴에서 오는 기묘함, 그리고 새 가족을 맞이한 기쁨까지. 하지만, 이런 감정은 사람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여기 있는 수컷 고양이는, 지금 무척 가슴 떨리고 조마조마한 상태랍니다. 조금 있으면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의 아빠가 될 예정이거든요. 

암컷 고양이가 진통을 겪는 내내 , 수컷 고양이는 바로 옆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마침내, 4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고양이 부부는 이제 '부모'가 되었죠.

감격에 벅찬 아빠 고양이는 새끼들을 정성껏 핥아줬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죠.

그날 이후로 고양이 부부는 정성껏 새끼들을 돌봤습니다. 엄마 고양이가 때때로 육아에 지쳐 쉬어야 할 때면, 아빠 고양이가 대신 4마리 고양이 남매를 보살폈습니다.

 

이제 단란한 가정을 이룬 고양이들이 서로의 곁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주위 친구들에게도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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