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듯 꼭 닮은 우리는 가족

어릴 때는 부모님이 우리의 롤모델이었고, 가족이 이 세상의 전부였죠. 그땐 내가 다른 가족들과 다르지 않다는 게 중요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 내가 알아서 결정하겠다는 생각이 부쩍 커집니다. 물론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엄마, 아빠와는 다른 인생을 살겠다는 각오가 점점 굳어지고요. 나만의 개성을 갖고 싶어하는 거죠. 그러나 그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원히 가족의 일부랍니다.

사진작가 울릭 콜레트(Ulric Collette)가 작품 활동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 콜레트는 가족인 두 사람의 얼굴을 반씩 합성한 인물 사진들을 선보였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서로를 닮았네요.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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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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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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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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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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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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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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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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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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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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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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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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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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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살면서 외양이 조금씩 달라져도 가족과의 연결고리는 그대로 남아있다는 게 놀랍네요. 이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 이 사진들은 가족이 당신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바로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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