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를 위해 청년이 보여준 아름다운 친절

몸서리 날 만큼 상상하기 싫은  중 공포 중 하나는, 아마도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일 겁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나갈 수도 없고, 언제 나갈 수 있을 지 모르니 그저 두려움에 떨며 구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최근, 이사 전문 회사 직원 시저 라리오스(Cesar Larios)는, 요양원의 짐을 나르다 자기 동료와 한 할머니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할머니는 무섭기도 했지만, 다리가 불편해 오랫동안 서 있을 수가 없다고 시저와 동료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시저가 망설임도 없이 단번에 내린 결정은, 동료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Twitter / @feukz

 

다리가 불편할 할머니를 위해, 기꺼이 엎드려 할머니를 위한 '인간 의자'가 된 것입니다! 언제 구조팀이 올지도 모르지만, 시저는 불편하실 할머니께 두말하지 않고 등을 내어드렸습니다. 이후 30분 뒤 구조팀이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던 세 명을 무사히 구출해냈답니다!

 

빠져나온 뒤, 사람들은 시저에게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가 일하던 회사의 사장인 닉 프리드먼(Nick Friedman)은, "복고의 서비스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난 멋진 예"라며 시저를 칭찬했답니다.

 

돌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처음 본 노인을 위해 기꺼이 등을 내어준 청년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이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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