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즐긴 개

미국 하와이 주 코나 시에 사는 조 누난(Joe Noonan)은 관광객들에게 돌고래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입니다. 보통은 배에 사람들을 태우고 스쿠버다이빙을 나가지만, 지난 2015년 8월에는 처음으로 자신의 개 샌디(Sandy)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샌디는 비미니(Bimini)에서 발견된 유기견으로, 무척 활발하고 친근한 성격의 개입니다. 게다가 수영도 잘해서 1km나 무리 없이 혼자 수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나선 바다 구경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다음 주에도 조를 따라서 다시 배에 오른 샌디. 생애 두 번째로 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던 샌디는, 저 먼 수평선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 떼를 발견했습니다. 돌고래를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던 샌디는, 몸속에 끓어오르는 충동을 도무지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바닷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데요.

 

돌고래에도 뒤지지 않는 샌디의 놀라운 수영 실력을 아래 영상에서 직접 감상해보세요!

 

 

돌고래 무리를 따라서 유유히 헤엄을 치는 샌디의 모습이 무척 환상적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인 듯,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 영상은 업로드된 이후 약 460만 회 이상의 재생 횟수를 기록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개와 돌고래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이 경이로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