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주인 생각 뿐인 반려견, 심리학자에 의해 밝혀져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반려견들도 때론 꿈을 꿉니다. 자다 말고 벌떡 깨어나는 개를 보면 한 번쯤은 개가 어떤 꿈을 꾸고 있을지 궁금할 만도 하죠.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가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꾸는 꿈과 동물이 꾸는 꿈의 차이점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은 주로 시각적으로, 그러나 덜 논리적으로 일상 속에서 신경이 쓰였거나 관심이 갔던 것들을 꿈에서 봅니다. 동물도 다를 게 전혀 없습니다. 보통 개들은 주인과의 관계가 밀접하므로, 여러분의 얼굴, 냄새, 그리고 여러분을 기쁘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등의 내용을 꿈으로 꿉니다."

 

결국 우리에 대해서 꿈을 꾼다는 겁니다! 어쩜 꿈조차 이토록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요. 인터뷰 발행 이후, SNS에 전 세계 애견인들의 사진과 글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감정이 상당히 북받쳤던 트위터 이용자 '해리스 오즈번(@harrysosborn)'은 반려견이 자는 모습과 ‘눈물 셀카’를 올렸네요.

 

Twitter / @harrysosborn

 

Twitter / @harrysosborn

 

그의 글은 벌써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유됐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가 잠들어있는 사진도 '해리스 오즈번'과 함께 공유했죠.

 

여러분의 개는 어떤 모습으로 자고 있나요? 댓글로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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