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덕분에 백만 불짜리 미소를 얻은 개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 사는 판도라(Pandora)는, 땅속에 뭐가 있으면 귀신같이 찾아내어 파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개랍니다. 무슨 물건이 묻혀있든지 간에, 가리지 않고 뭐든지 땅 밖으로 꺼내고야 맙니다.

 

 

며칠 전, 주인 루카스 아우베스 마갈량이스(Lucas Alves Magalhães)의 눈에 새로 이사한 집 뒷마당에서 뭔가를 열심히 파내는 판도라가 들어왔습니다. 여느 때처럼 대단한 발견을 했나 싶었던 그 순간, 판도라가 입에 뭔가를 '덥석' 물었습니다.

 

대체 뭘 찾아낸 건지 궁금했던 루카스는 판도라를 불렀습니다. 확인하기 위해 강아지의 얼굴을 잡고 올려본 순간, 루카스는 포복절도했습니다!

 

 

판도라의 입에 물려있던 건 틀니였습니다! 판도라의 백만 불짜리 미소에, 루카스는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올 뻔했습니다.

 

 

루카스는 "저희가 이 집에 살기 전에 살고 계셨던 노부부가, 쓰시다가 버린 틀니를 묻어두셨던 모양입니다."라고 발견된 틀니의 출처를 밝혔습니다.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웃음이 나오는 판도라의 미소. 웃음을 선사해주고 싶은 친구에게 판도라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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