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주인에게 냅킨을 가져다 준 강아지

어쩌면 당연한 소리지만, 개는 사람보다 훨씬 '선한' 동물이 아닐까요. 아래의 사연이 그 증거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메이렐린(Mayrelyn Phan)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절정에 다다르자, 메이렐린은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도무지 주체할 수 없었죠. 코를 훌쩍이며 울던 그때, 그녀의 곁에 새하얀 털 뭉치 하나가 다가옵니다.

 

Twitter / @mayrelynp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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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반려견 러브레이스(Lovelace)가 주둥이에 냅킨을 '앙' 물고 왔습니다! 메이렐린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침대 위에 있던 냅킨을 가져다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Twitter / @mayrelynp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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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렐린은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러브레이스가 어느새 곁으로 다가와 재롱을 피우곤 했다. 아마 이번에도 '물건 집어오기' 놀이를 기억하고 근처에 있던 냅킨을 물어온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속상한 사람 달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똘똘한 러브레이스! 이만하면, 웬만한 룸메이트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깜찍한 강아지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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