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보는 줄 알았지, 내 멋대로 사진 20장

가끔 규칙을 알고도 모른 척, 또는 다른 사람들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내 멋대로 할 때가 있죠. 아무리 그래도, 아래의 20명처럼 용감+대담+과감할 수는 없을 겁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뜻대로 밀어붙인 사람들. 큰 웃음 선사하는 사진 모음 나갑니다!
1. 좀 덥나?
2. "제일 좋아하는 잡지를 읽어야지 — 지하철에서."
3. 운동 힘드니까 쎈 걸로 일단 한 잔 하고 시작해볼까.
4. 분명 셀프서비스랬지.
5. 혼자 컨셉이 다른 한 명.
6. 세상에서 제일 쿨한 할아버지.
7. "음, 지금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중인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8. 내겐 너무나도 이른 수업 시간...
9. 공중 선풍기일세...
10. 생일 초 챙기는 걸 잊었어도 문제 없어요!
11. 동네 한 바퀴만 얼른 돌고...
12. "음... 뭘로 할까?"
13. (구조대 기다리며) 여유만만 커플샷 한 방
Elderly couple, uninjured, flip car & pose for pic while waiting for @LAFD to arrive in #BelAir Photo by @rydstein pic.twitter.com/Z7q4qx3SvS
— RMG News (@RMGNews) 25 juin 2014
14. 지긋지긋한 일상탈출
15. 할머니의 유쾌한 드라이브, 그 뒤엔...
16. 홍수에 대처하는 자세!
17. 쪽잠 중.
18. 공항 노숙엔 텐트가 제격!
19. 누군가 나서서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셔야 할 듯...;;
20. 꽤나 멋지긴 하지만... 위를 보면 흠칫 할 듯.
최근 이런 희귀한 광경을 목격하신 적이 있다면 모두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