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동안 유기견들에게만 개방되는 백화점

하루 중 유기견들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밤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개들이 누워 쉴 곳도 없어서 어떻게 추위를 견뎌낼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한 백화점은, 길거리를 떠도는 개들의 힘든 삶을 이해합니다. 사무치는 외로움만큼이나 밤마다 찾아오는 추위가 견디기 어렵다는 걸 안 백화점의 사장은, 작지만 큰 아량을 베풀기로 했습니다.

 

개들이 따뜻하게 잠이라도 청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밤 동안 개들에게만 개방해두기로 한 것입니다!

 

 

개들은 더는 추위에 떨지 않고 실내에서 밤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백화점 직원 그 누구도, 다음 날 출근해 개들이 전시장을 어지럽히거나, 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해서 얼굴을 찌푸리지 않습니다. 모두 개들을 위한 결정이었으니까요!

 

 

한 시민이 페이스북에 공유한 백화점의 사연에 약 2만 3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선행을 선뜻 베풀어준 백화점의 사장과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이 아름다운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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