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하며 춤을 신나게 추는 여경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일하는 경찰관 도라 모포켄(Dorah Mofokeng)은, 지난 3월 초 상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자리에서 펄쩍 뛸 뻔했습니다. 자신이 나온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다며 운을 떼는 상사의 말은, 절대 끝이 좋을 리가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상사는 도라에게 "축하한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했다는데요!

 

대체 도라는 어떤 영상에 찍혔던 걸까요?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나게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교통정리를 하는 도라! 도라의 명확하면서도 신명 나는 방향 지시에, 사람들은 신호등이 없이도 쉽게 도로를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그때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있던 머레이 커닉(Murray Kernick)이라는 사람이 찍었습니다. 그가 페이스북에 올린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약 100만 회에 달하는 재생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도라는 "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인기를 끌다니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댄서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급한 운전자들이, 여기 이 자리에 자신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어깨가 들썩이며 신이 나는 영상입니다! 웃음을 안겨주고 싶은 친구에게 도라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