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함께 흥겹게 춤추는 병상 위 할머니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꼭 텔레비전에 나와야만 '스타'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서 화제의 중심에 서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23세 플로이 티라다 모카삭(Ploy Theerada Mokkhasak)은 태국에서 유머, 춤 혹은 미용 정보 관련 영상 등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유명해진 SNS 스타입니다.

 

지난 15일, 플로이는 병상에 누워계신 할머니에게 다가갔습니다. 산소호흡기를 단채, 힘없이 누워계시는 걸 보니 할머니가 건강이 그리 좋지 않으시다는 건 한눈에도 알 수 있었습니다. 플로이는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내 어깨를 들썩이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띤 채 말입니다.

 

그리고 잠시 뒤,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일이 일어납니다!

 

 

박자에 맞추어 따라 팔로 춤을 추기 시작하는 침대 위 할머니! 플로이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가 건강하실 땐, 집에 돌아오자마자 같이 춤을 추는 게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몸은 아파서 누워있을지라도, 할머니는 소중한 손녀와의 소소하고도 즐거운 '전통'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벌써 5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해주고 싶은 친구에게 할머니와 플로이의 댄스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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