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에게 현란한 발 댄스를 시키는 아빠

엄마와 달리, 아빠는 또 아빠 나름대로 육아법이 있습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방식이 엄마와 조금 '다를' 뿐.

 

2주 전, 애덤 밸러드(Adam Ballard)는 아내가 나간 동안 아들 마일스(Miles Ballard)를 돌보라는 특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긴 하지만, 아직은 말도 할 수 없는 어린 나이라 마일스와 있는 시간은 (솔직히 말해) 지루하기 짝이 없었죠.

 

그때, 애덤의 머릿속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비장한 표정으로 식탁에 다가와, 아들의 두 발을 붙드는 애덤! 그리고 펼쳐지는 입이 떡 벌어지는 '공연!'

 

 

유명한 팝스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노래에 맞춰, 춤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마일스와 애덤! 애덤은 마치 마일스가 직접 추는 것처럼 아주 천연덕스럽고도 자연스럽게 발장난을 칩니다. 만약 뒤의 애덤이 보이지 않았다면, 순간 '진짜 저 아기가 추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영상의 재생 수는 이미 11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한 사람은 이 영상에, “혹 아이가 나중에 유명한 댄서가 된다면, 인터뷰에서 '아빠가 어릴 적부터 저를 많이 독려해주셨어요.'라며 증거로 내밀 수 있는 영상"이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신기한 이 영상을,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해주고 싶은 친구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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