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길을 거부한 채 처절하게 울부짖던 개의 놀라운 변화

모니카 미트레뉴(Monica Mitreanu)는 루마니아에 사는 동물구조대원이다. 모니카는 유기견보호소에서도 최악의 상황에서 구출된 개들을 전문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그러나 2015년 11월 11일 그녀가 만난 개는 그 중에서도 매우 특별한 경우였다. 이 개는 아직 강아지라 해도 좋을 만큼 어렸지만 믿기 어려운 고통을 겪은 것이 틀림없었다. 

사람들의 손길에 개가 보이는 반응은 경악스러웠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구조대원조차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기 때문이다.

개가 이렇게 울부짖는 소리는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다. 마치 사람의 손길이 칼이 돼 찌르는 듯한 소리다. 이 복슬복슬한 녀석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모니카 미트레뉴는 트라우마에 빠진 개를 다루는 전문가였고,  3일이 지나자 울부짖던 작은 개는 이렇게 변했다.

Facebook/Kerry Wollacott

이는 작은 사랑과 애정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준다. 개는 심지어  꼬리를 한 번 흔들기도 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동물애호가들이 이 사연을 알게 됐고, 개는 영국의 한 가정에 입양돼 세 마리의 친구들과 함께 살 수 있게 됐다. 마침 딱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이 놀라운 변화에 감명받았다면,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자.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