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휘핑크림을 몰래 먹고 있던 개

초콜릿, 사탕, 생크림 등 달콤한 음식 좋아하시나요? 삼시 세끼까지는 무리지만, 이따금 찾아 먹는 간식은 생활에 큰 활력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2015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케이시 오피서(Casey Officer)는 주방에서 치이익 스프레이 분사 소리를 들었습니다. 휘핑크림 통에서 크림을 짤 때 나오는 소리가 분명했죠.

 

케이시는 "제 아이 중 한 명이 부엌에서 휘핑크림을 짜 먹고 있는 줄 알고, 소리가 나는 부엌으로 가봤어요. 하지만 제가 본 건…."라고 적은 뒤 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범인의 정체는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떻게 먹는 방법을 알아냈는지, 개는 한 입씩 다 먹은 뒤 새로운 크림을 입에 짜 넣고 있었습니다! 물론 휘핑크림은 개에게 백해무익하지만, 이 영상을 보는 동안엔 그런 사실은 다 잊고 그저 귀엽다는 생각만 드네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케이시의 영상은 지금까지 약 500만 회가 넘게 재생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 몰래 숨어서 간식을 먹었던 적이 있나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도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개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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