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인간 베개'로 쓰며 키스를 퍼붓는 소

개와 고양이는 가장 사랑받는 반려동물입니다.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구는 성격이 바로 그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아니지만, '열린 마음'만큼은 그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동물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입니다.

 

영국 하트퍼드셔(Hertfordshire) 주에 사는 리사 브라운(Lisa Brown)은 잔디밭에 지미(Jimmy)라는 친근한 이름의 홀스타인 젖소와 함께 누웠습니다. 리사가 지미를 쓰다듬어주자, 지미는 리사를 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10초 뒤, 그녀는 지미의 행동에 깜짝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리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리사에게 진한 뽀뽀를 선사하는 지미! 날름거리는 혀 뒤 언뜻 보이는 큼지막한 이빨에 나도 모르게 '풉'하고 웃음이 나옵니다. 지미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신뢰하고 애정을 보일 수 있었던 데엔, 아마도 소를 향한 리사의 깊은 사랑과 관심이 있었겠죠. 언어로 대화를 나눌 순 없지만, 행동으로 교감하는 지미와 리사의 절친한 사이가 정말 아름답고도 부럽습니다.

 

여러분은 반려동물과 얼마나 친한가요? 동물을 키우는 친구나 가족들에게 지미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