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잔에 담긴 남편의 사랑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편해짐과 동시에 설렘이 사라져버립니다. 물론 배우자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아무렴 처음과 같이 두근거리고 콩닥대는 일들은 점차 줄어들게 마련이죠. 하지만 배우자를 향한 믿음과 성실함만 남아있다면 부부의 사랑이 뿌리째 흔들릴 일은 없을 겁니다. 아래 부부처럼 말입니다.

 

지난 10월 12일, 에를리히 허드슨(Ehrich Hudson)은 부모님이 매일 아침 벌이는 달콤한 이벤트를 트위터에 공유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아빠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엄마를 위해 커피를 끓이고 사랑이 담긴 쪽지 한 장을 썼다."

 

Twitter / @EhrichHudson

 

그동안 남편이 쓴 쪽지들을 한 자리에 모두 모아보니, 넓은 식탁이 가득 찰 만큼 수북이 쌓였습니다! 함께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식탁 위에 올라오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쪽지 한 장으로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는 부부의 낭만이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결혼 생활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공유해 같이 미래를 꿈꿔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