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홈 방범 카메라에 잡힌 6살 소년의 발랄한 움직임

코디(Cody Wray)에겐 6살 난 아들, 딜란(Dylan)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매일 아침 아들 딜란이 피곤해하는 것을 알아챈 코디. 분명 푹 자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의아했지만, 그 나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딜란은 그 뒤로도 계속 피곤함을 호소했고, 결국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 아빠는 확실히 하고자 결심합니다.

코디는 집 안에 설치해 둔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며칠 밤사이에 찍힌 영상을 돌려보는 도중, 코디는 화면에서 작은 실루엣이 잽싸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Facebook/Cody Wray

자세히 들여다보던 코디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새벽 2시, 딜란이 거실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이어진 아이의 행동이 가관입니다. 가구 위로 올라가 마구 뛰어다니며 재주도 넘고, 방 사이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공중제비까지 선보였습니다. 그리곤, 유유히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아마 다시 자러 돌아가는 듯했죠. 알고 보니, 낮 동안 하지 말라고 주의를 받은 모든 행동들을 한밤중에 일어나 마음껏 누리고 있었던 거였네요!

아래는 코디의 방범 카메라에 찍힌 영상입니다.

화면에서 이 작은 소년은 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틈을 타서, 넘쳐나는 에너지를 아주 제대로 분출 중이죠! 영상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소파 위에 올라가 재주넘기가 하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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