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금지당한 소년의 크리스마스 스웨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아침, 엄마는 아들에게 새로 산 크리스마스 스웨터를 입혔습니다. 아침 준비로 정신이 없었던 그녀는 스웨터를 자세히 살펴볼 겨를이 없었죠. 하지만 그 날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을 때, 아들의 선생님은 심각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스웨터에 그려진 그림이 적절하지 않으니, 아들이 다음부터는 이 옷을 학교에 입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야 아이의 스웨터에 수 놓인 그림이 엄마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imgur/angryhamzter

산타클로스가 눈 위에 오줌을 누면서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씨를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 않지만, 아이의 선생님은 다년간의 경험이 뒷받침된 매의 눈으로 이를 한 번에 찾아낸 것입니다. 선생님이 보기에, 다른 학생들에게 큰 충격을 줄지도 모를 이 스웨터는 학교에 입고 오기에는 너무도 부적절한 옷이었죠. 뒤늦게 알아차린 엄마는 인터넷에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고 하네요.

이 "위험천만한" 크리스마스 인사말을 주변의 지인들과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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