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1년 간 '특별한' 크리스마스 가족 사진을 찍었다

멋진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만한 기회가 없죠. 형형색색의 불빛과 장식, 그리고 그 특유의 연휴 분위기까지 더해져 인생 사진이 나오곤 하니까요. 

 마이크 베르예론(Mike Bergeron)과 로라 베르예론(Laura Bergeron) 부부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가족사진을 한 장씩 남겼습니다. 이 연례행사를 지켜온 지도 어언 13년이 흘렀죠.

이들 가족의 크리스마스 사진은 여느 가족사진들과는 달리 꽤나 독특합니다. 스크롤 다운다운 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터지는 웃음!  

2003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4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5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6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7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8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09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10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11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12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13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2014년

Imgur / The Bergeron Family

마이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의도치는 않았지만 아주 기막히게 웃긴 크리스마스 가족사진들이 많습니다. 그걸 보면서 '나도 저런 크리스마스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결국 우리 가족은 아예 '작정하고 웃긴'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몇 년 동안 계속하다 보니, 이젠 우리 가족을 모르는 사람들도 저희 사진을 좋아해 주시기 시작하더군요!"

단순한 분장부터 세계적인 명화 패러디까지! 베르예론 가족의 유머 감각이 수준급이로군요. 가족 사진을 다시 찍을 때가 다가온다면, 이번에는 이 가족처럼 '특별한' 컨셉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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