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감량 후 새 삶을 찾은 여성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28살 크리스틴 카터(Christine Carter). 그녀는 아름답고 운동을 즐기는 여성이다. 하지만 늘 그래온 것은 아니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틴은 몸무게가 무려 120kg에 달했고, 자신의 비대한 몸을 무척 못마땅하게 여겼다. 과체중은 갖가지 건강 문제를 초래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약을 복용해야 했다. 옷장엔 더 이상 맞는 옷이 없었다.

Instagram/Christine Carter

마침내 크리스틴은 달라지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더 많이 움직이고, 식습관을 완전히 바꿨다.

Instagram/Christine Carter

그녀의 변화에 영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하나 있었다. 당시의 남자친구는 크리스틴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길 바랐고, 탄수화물을 더 먹으라고 부추겼다. 여자친구의 매력을 다른 남자들이 아는 게 싫다는 것이다. 그는 크리스틴에게 자신 말고는 다른 어떤 남자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심어서, 자신만을 바라보게 하고 싶었다. 그는 계획대로 되지 않자, 급기야 그녀가 살을 빼면 떠나겠다는 으름장까지 놓았다.

Instagram/ Christine Carter

그녀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했지만, 건강을 되찾고 앞날을 위해 어려운 선택을 했다. 그를 떠나보내기로.

 Instagram/ Christine Carter

두 사람은 헤어졌고, 크리스틴은 50kg을 감량한 뒤  68kg이 됐다. 사람 한 명 분량의 살을 덜어낸 셈이다. 하지만 살이 빠지면서 이를 지탱하던 피부가 늘어졌고, 그녀는 성형외과 의사 존 커크잔(Jon Kurkjan)을 찾아가 이를 제거했다. 

Instagram/ Christine Carter

마침내 크리스틴은 스스로 자랑스럽고 편안한 몸매를 되찾았다! 다이어트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틴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세웠던 목표 가운데 하나는 이미 현실이 됐다. 늘 입고 싶었던 옷을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선택의 자유는 참으로 달콤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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