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육질을 위해 돼지들을 다이빙시키는 남자

중국은 돼지고기를 가장 즐겨 먹는 나라인 동시에,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최상급 육질을 제공하기 위해 양돈업자들은 저마다 나름의 노하우가 있죠. 중국 후난 성에 사는 후앙(Huang)의 방법은 그중 단연 눈에 띕니다.

 

Facebook / Usoe Myint‎

 

매일 아침, 후앙은 키우는 돼지들을 가까운 연못으로 데리고 갑니다. 연못에 풀어주기 전, 황은 돼지들에게 3m가량 되는 높이에서 다이빙을 시킵니다. 그리고 수영을 하도록 내버려 두죠. 그는 지난 4년 동안 이런 방식으로 돼지들에게 '수상 훈련'을 시켜왔습니다.

 

Facebook / Usoe My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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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의 말에 의하면 다이빙을 한 돼지의 면역 체계가 강화되고 성장도 촉진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매일 다이빙과 수영을 한 돼지들이 놀랍게도 하지 않은 돼지들보다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그의 사육 방식은 트위터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 중에서는 "중국인 수영선수들이 다이빙을 잘하는 이유를 알겠다.", "지금 당장에라도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먹기 위해 다이빙을 시킨다니 잔인하다.", "돼지들도 힘들겠다." 등의 비판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이빙하는 돼지들이라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후앙의 독특한 사육에 대한 의견을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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