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구경 왔다 봉변을 당한 할머니

지난 4월 초, 한 할머니가 양로원 직원의 인솔 하에 친구들과 같이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존 볼 동물원(John Ball Zoo)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둘러보던 중, 할머니의 눈을 끄는 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과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는 포유류, '침팬지'였습니다. 할머니와 일행은 탄성을 지르며 우리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안에 있는 침팬지는 뭔가 무척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모양이었습니다. 연신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씩씩대고 있었죠. 그러더니, '이것'을 할머니를 향해 던졌습니다!

 

대체 침팬지가 던진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직접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침팬지가 던진 '똥'을 아주 직격으로 맞고 만 할머니! 할머니는 코에 얹혀진 똥에 어쩔 줄 모르고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지난 4월 2일에 동물원의 동의를 얻어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약 300만 회 이상 재생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혹성탈출 예고편 잘 봤습니다."라는 재치있는 댓글을 영상 아래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침팬지가 무슨 이유에서 던진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동물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는 아무 일만 없다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온순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무척 황당했었겠지만, 사람들을 배꼽이 빠지도록 웃게 만들었던 영상!

 

친구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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