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이 보면 화들짝 놀란다는 옛날 애들 사진 20

아이들이 해도 되는 일과 해선 안 되는 일, 하면 좋은 일과 하면 나쁜 일이 아주 명확하게 구분되어있는 2019년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옛날에는 자유방임하여 아이들을 키우곤 했답니다. 3-40년, 혹은 70년 전에는 아주 그냥 내다 놓다시피(?)하고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끔찍이 아끼고 위험한 일도 더 많은 오늘날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 20장을 소개합니다.

1. "60년대 안전 수칙 수준을 몸소 보여주시는 우리 엄마와 외할머니."

Reddit/thisisanendtable

2. "1954년 8월, 어른들이 게임에 열중하는 동안 몰래 한 모금 마셔보는 우리 아빠."

Reddit/stevierayfrog

3. 아이가 원한다면야 자전거 발판 쯤이야 기꺼이 되어줄 수 있죠.

Imgur/unknownuser

4. "1972년 마리화나 합법화 촉구 시위입니다. 부모님 옆에 있는 상자 속에 든 게 저예요."

Reddit/19blackdog72

5. 옛날에는 아기도 혼자 콜라 한 캔을 다 마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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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맥주 한 캔도 물론이고요.

Reddit/thedumone

7. 정원을 가꾸다가 잠깐 집에 들어가야 해서 아이들을 끈으로 묶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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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37년, 갓난 아기와 함께 스케이트 타기. 둘 다 넘어지지 않았어야 할 텐데요.

Reddit/Gar1986

9. 변기물도 수돗물이랑 똑같으니까 거기서 목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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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가 담배는 어른들도 잘 못 피는데?

Reddit/ickeyray54

11. 1920년대엔 치과가 따로 없었습니다. 할머니 댁 부엌이 치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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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72년 바르미츠바(유대교 성년식, 만 13세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의식)에서 찍힌 우리 아빠 (플레이보이 잡지를 든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의 사진."

Reddit/JasonPlatz

13. 동사무소에 볼일이 있어서 아이만 밖에 두고 쏙 들어가 버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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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30년대엔 다 이렇게 수영 배웠습니다.

Reddit/cheml0vin

15. 코스튬 파티에서 아이들에게 담배나 맥주 옷을 만들어 입혀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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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직 나는 아기였지만 엄마랑 아빠랑 같이 술집에 갔다. 80년대 부모들은 이렇게 놀았다."

Reddit/areyoufknserious

17. 1958년도 자동차 내부 모습. 안전 벨트가 없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습니다.

Reddit/claire303

18. 자동차 지붕에 아이를 태우고 다니면 되지, 뭐하러 안전 벨트가 있는 자동차를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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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 언니를 낳은 직후의 엄마 사진. 이제 맘껏 담배피고 치킨 먹을 수 있어!"

Reddit/rookdanger

20. 1955년 여행 중 찍힌 독일 자인-비트겐슈타인의 공주 이본(Yvonne, 당시 14살)과 왕자 알렉산더(Alexander, 당시 15살).

Reddit/newyork7780

시대가 바뀌면서 안전 규칙도 바뀌는 법입니다! 요즘에 저렇게 아이들을 키웠다가는 아동 학대죄로 신고될지도 모릅니다.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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