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의 그림 실력으로 충격을 안긴 스위스 30세 여성

30세의 예술가 코린 주터(Corinne Sutter)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위스 갓 탤런트'(Switzerland's got Talent) 무대에 이젤을 들고 올라왔습니다. 그녀는 캔버스 위에 양손으로 그리기 신공을 펼치며 쉴새 없이 움직였죠.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고, 지루하다며 도중에 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코린은 1분 32초 지점에서 엄청난 반전을 만들어냈고,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캔버스를 뒤집어 분필 가루를 뿌리자,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난 겁니다! 이 스위스 여성은 이렇게 해서 한 자리에 심사위원 2명의 초상화를 함께 담았죠. 심사위원들은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 것에 사과하면서, 판정을 번복하기까지 했습니다.

무언가에 공들이는 시간을 점점 참지 못하는, 성급한 현대인들에게 멋진 일침을 날리는 순간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 코린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