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지 고양이인지 분간이 안 되는 동물

아마 고양이와 개는 반려동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각자 나름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아래 동물은 도무지 고양이인지, 개인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Atchoum(@atchoumfan)님이 게시한 사진님,

 

얼마 전 트위터에 이 털북숭이 동물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동물의 이름은 아촘(Atchoum)으로,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 퀘벡에 살고 있습니다. 얌전하게 잘 앉아있는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모든 사람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트위터 이용자가 덧붙인 다음의 글을 보기 전까지는요.

 

"내 여자친구: 너 강아지 키워, 아니면 고양이 키워? / 나: 나도 잘 모르겠어."

 

 

Atchoum(@atchoumfan)님이 게시한 사진님,

 

사진을 다시 확인한 사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촘의 눈을 보면 고양이라는 생각도 잠시 들다가도, 복슬복슬한 털과 털털한 행동에 강아지인가 싶기도 합니다. 과연 장모의 고양이일 것인가, 아니면 조금 사납게 생긴 요크셔테리어일 것인가. 여러분은 알아보실 수 있으신가요?

 

 

Atchoum(@atchoumfan)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답: 아촘은 깜찍한 고양이랍니다!

 

 

Atchoum(@atchoumfan)님이 게시한 사진님,

 

믿기 힘들지만, 아촘은 태어날 때부터 강아지라고 착각하기 쉬운 회색 털을 갖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페르시안 고양이니 복슬복슬한 털이 있는 건 당연했고요. 다만,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털 숱이 많은 데다 빨리 자란다고 합니다.

 

현재 주인은 아촘의 일상을 17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촘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보셨나요? 친구들에게도 한 번 물어봐 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