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새 주인과 해피 엔딩

이 고양이들이 살아남은 것 자체가 기적이었다. 심각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은 태어난 지 몇 시간만에 쓰레기매립장에 버려져 죽기 직전까지 방치됐기 때문이다. 고양이 삼형제의 다리는 선척적인 기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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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쓰레기매립장 직원들이 고양이들을 발견했고, 고양이들은 로라(Laura)와 손녀에게 맡겨졌다. 손녀는 인터뷰에서 "고양이들이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소중한 생명이니까 포기하지 않기로 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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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고양이 삼형제 중 하나는 로라의 집에 온 첫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지만 남은 두 마리인 컬리 수(Curly Sue)와 프레첼(Pretzel)은 다른 평범한 고양이처럼 건강했다. 그들은 잘 먹고, 잘 울고, 잘 돌아다녔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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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번째 고양이 컬리 수 역시 세상을 떠났고, 남은 고양이 프레첼에게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왔다. 두 고양이 사이에는 끈끈한 유대감이 있었지만 프레첼은 슬픔을 이겨냈고, 형제와의 이별로 오히려 더욱 강해졌다. 홀로 남은 프레첼은 건강하게 자랐다. 로라는 "프레첼은 모든게 잘 될 거라고 믿는 듯 했어요. 다른 고양이와는 달랐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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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이 지난 뒤, 마침내 프레첼에게 새 주인이 나타났다. 이 젊은 여성은 유튜브에 올라온 프레첼의 영상을 보고 입양을 결심했다. 새 주인은 "프레첼을 보자마자 첫 눈에 사랑에 빠졌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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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을 처음 대면한 순간, 그녀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프레첼을 데려와 사랑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둘 사이에는 깊은 신뢰와 애정이 싹텄다. 장애가 있는 고양이를 돌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새 주인은 기쁜 마음으로 프레첼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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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이 진심으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프레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도 만나보자.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프레첼이 새 주인과 함께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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