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이 지독히도 싫었던 고양이의 간청

고양이 티거(Tigger)는 목욕을 싫어합니다. 얼마나 싫어하는지 욕조에 물 받는 소리만 들려도 짜증을 내죠.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깨끗한 동물이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청결 유지를 위해 주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티거를 욕조에 넣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티거의 주인은 목욕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티거가 너무 더러워져 바닥에 흙먼지를 흘리고, 제 침대, 자기 침대, 개 침대에 온갖 얼룩을 묻히고 다닐 때쯤(티거는 제 개와 옆집 고양이와 함께 차 밑에서 뒹구는 걸 좋아해요)이면 목욕을 해야 할 시간이죠. 고양이는 깨끗한 동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티거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또 등에 차 기름때를 묻히면 혀가 닿지도 않고, 혹시 핥을 수 있다고 해도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티거를 씻기기로 결심한 거예요."

티거는 목욕 이후 활발한 모습을 되찾았지만, 이 영상은 아무리 봐도 웃기네요. 아래 버튼을 눌러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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