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자란 손님을 위해 지갑을 연 어린 계산대 직원

2주 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켄터키 애비뉴(Kentucky Avenue)에 사는 게리 클라크(Gary Clark)는 마시(Marsh)라는 슈퍼마켓에서 장을 봤습니다.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선 그의 눈에 돈이 모자란 중년 여성이 계산대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 모습이 띄었습니다. 당황한 그녀에게, 잠시 뒤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으로 남긴 목격자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시죠. 

 

 

Facebook / Gary Clark

 

"저넬(Janell)이라는 이름의 직원이 마시 계산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지긋한 한 여성분이, 계산할 돈이 모자라 당황하고 있었죠. 이를 보고 사진 속 직원이 자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더라고요.  그리고 곧바로 여성분이 산 물건 값의 절반을 내주었습니다. 이 사연을 공유해,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있음을 모두가 알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이걸 목격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슈퍼마켓은 저넬 같은 직원이 있어서 무척이나 자랑스러울 겁니다."

 

적지 않은 돈이었을 텐데, 선뜻 당황한 손님을 위해 돈을 내어준 저넬! 게리가 올린 위의 페이스북 글은 현재 놀랍게도 28,000건이 넘는 공유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넬이야말로, ‘보기 드문 청년’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 젊은 계산원의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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