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없는 아이에게 따끔한 교훈을 준 남자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 다분한 어린이는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 한눈팔 새 없이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보호자는 더욱 주의해야겠죠.

 

2년 전, 유튜브에 올라온 아래 영상 속 아이는 모르는 남자의 다리에 미니 쇼핑카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엄마는 엄한 기색 없이 아이에게 대충 하지 말라고 이르는 듯 보입니다. 참고 있던 남자는 아이가 세 번째 들이받자 화가 단단히 난 채 카트 안에 있던 우유를 집습니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마냥 신이 난 아이에게 남자가 한 충격적인 행동! 엄마는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습니다.

 

 

아이에게 우유를 확 쏟아부은 이 남자! 뜻밖에도, 사람들은 댓글에서 남자의 돌발 행동보다는 아이를 혼내지 않고 내버려 둔 부모의 잘못이 크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직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니만큼, 보호자가 엄중히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모양입니다.

 

한편에서는 이 영상이 조작된 영상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대형 슈퍼마켓의 폐쇄 회로 화면이라고 보기에는 아이 눈높이를 기준으로 찍혔다는 게 그 이유였죠. 상황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에게 교훈을 주는 영상인 건 분명합니다.

 

집에 어린아이가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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