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간식을 묻으려다 딱 걸린 강아지

작년 10월에 태어난 새끼 강아지 골든래트리버 찰리(Charlie)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쑥쑥 크고 있습니다. 매일 즐거운 일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다려지는 건 역시 '간식시간'입니다.

 

지난 화요일, 페이스북에 찰리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가 올라옵니다. 입에 뼈다귀를 물고 침대 구석으로 스리슬쩍 가는 찰리. 그리고 이어진 개의 행동에, 가족들은 웃겨서 왈카닥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침대 안에 뼈다귀를 묻고 싶었는지, 온 힘을 다해서 이불을 마구 파기 시작하는 찰리! 몰래 간식을 숨겨두고 나중에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먹으려고 했다가 딱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장소를 잘못 택한 것 같네요.

 

주인은 귀여운 찰리의 영상을 곧장 페이스북에 올렸고, 1주일이 조금 지난 지금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열렬히 호응했습니다.

 

역시 강아지는, 이런 예측불허의 엉뚱함이 최고의 매력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찰리의 '완전 범죄'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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