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로 슬픔을 극복한 대형견 이야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초롱초롱 사랑스러운 눈동자 뒤에 조용히 감추고 있을 뿐이죠. 개는 무한한 애정과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동물이긴 하지만, 슬픔도 느낄 수 있답니다. 우정을 쌓을 수도 있고, 친한 친구를 잃게 되면 상실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커다란 몸집의 할로우(Harlow, 견종: 바이마라너) 역시 이러한 슬픔을 겪어야 했는데요. 

Instagram/harlowandsage

가장 친한 친구였던 세이지(Sage)가 죽자, 할로우는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거의 잠도 못 자고 먹이도 입에 대지 못한 채, 절망 속에서 시름시름 앓기만 했죠. 아래는 두 개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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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를 떠나보내고 몇 주가 지나고서야, 할로우는 다른 개와 함께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할로우의 주인은 두 마리의 새로운 "가족"을 입양했고, 세 마리의 개들은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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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떨어질 수 없는 막역한 사이가 된 할로우와 친구들! 신나게 장난치고, 애정을 듬뿍 담아 핥아주기도 하면서, 세 마리는 늘 함께합니다. 카메라 앞에서 거부할 수 없는 깜찍함을 마음껏 뽐내는 센스까지 갖춘 삼총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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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인디언(Indian), 그리고 리즈(Reese)에게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친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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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기대어 누워있을 때면, 천국이 따로 없죠. 저 사이로 들어가 함께 달콤한 낮잠을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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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가 세이지를 잃었을 때, 모두가 그를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로 인해 다시 행복해진 할로우를 보니 정말 다행입니다! 물론, 할로우는 세이지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인디언과 리즈도 이를 이해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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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동물이라도 느끼는 감정은 사람만큼 섬세하답니다! 할로우가 새 친구들과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할로우의 이야기를 모두와 함께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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