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초원 한가운데 새끼 강아지들이 발견되다

지난달, 브릭스(Briggs LocHaven)와 그의 형제 크리스(Chris Vanness)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콜로라도 주로 직접 차를 운전해 가고 있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널따란 평원을 쭉 둘러보면서, 형제는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만끽했죠.

하지만 그때, 그들의 눈에 두 마리 작은 '동물'이 쓱 지나칩니다. 살아있는 동물이 있을 거라곤 예상도 못 했던 텅텅 빈 황야에 말입니다! 형제는 당장 차를 멈추고, 동물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들의 정체를 알고 나서, 브릭스와 크리스는 기가 막혔죠. 이런 곳에서 원래 살던 동물들이 아니었거든요.

형제가 발견한 것은 바로 두 마리 강아지였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차를 타고 가다가, 이 초원에 두 강아지를 버리고 가버린 듯했습니다. 강아지 형제는 브릭스와 크리스를 보자마자 아주 친근하게 꼬리를 흔들며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경계심도 없이 곧바로 차에 올라탔죠.

형제는 "보자마자 마음이 쿵 가라앉는 기분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들개인 줄 알았거든요."라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습니다. 다행히, 두 강아지는 지금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한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강아지들은, 들판 한가운데 버려진 뒤, 아무도 없이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마음 좋은 브릭스와 크리스 형제가 이들을 발견해서 천만다행입니다! 힘차게 꼬리 치는 강아지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두 형제가 겪은 황야에서의 깜찍한 조우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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