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년, 못을 비롯한 이물질 200개를 삼켜 응급 수술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진탄구에 사는 15살 소년 리우(Liu)는 어느 날 심한 복통을 느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CT 검사 결과, 리우의 위장에 못처럼 생긴 물체가 가득 찬 것이 발견됐다. 리우는 곧장 수술실로 옮겨졌다. 대체 이것들이 어떻게 소년의 뱃속에 들어간 것일까?

사실 리우는 지난 수개월간 못과 이쑤시개, , 동전 등을 삼키곤 했다. 모두 200개가 넘는 못과 기타 등등을 위장에서 꺼내는 대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소년이 왜 이것을 삼켰는지는 부모조차 알지 못한다. 그가 철, 나무, , 유리 등을 먹는 이식증(Pica, 異食症)을 앓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사람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리우는 가족들이 자신에게 좀 더 신경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못을 삼켰던 것은 아닐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족 및 친구들과도 의견을 나눠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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