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몸매를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당찬 경고

사람들에게 운동 영상이나 몸매 사진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페이스북 스타 케이트(Kate Cavers)는 원래부터 날씬한 사람이 아니었답니다. 그녀에게도 뚱뚱하던 시절이 있었죠.

다이어트를 하면서 케이트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힘들어했습니다. 운동도 고통스러웠지만, 그녀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었죠. 

그때를 추억하며, 그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남의 몸매를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어김없이 누군가의 몸매가 도마 위에 오릅니다. 

두어 달 전, 스냅챗(Snapchat, 메신저)에서 헬스장 탈의실에 있던 다니(Dani Mathers)는 대놓고 몸매를 평가당했습니다.

최근에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미국 슈퍼볼 경기에 관람하러 간 사진이, 아주 큰 화제가 되었죠.

게다가 이번 주, 보디빌더 다이애나 앤드루스(Diana Andrews)가 헬스장에서 전혀 일면식도 없는 여자의 옆구리 살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저는 아주 뚱뚱했었지만, 지금은 (소위 남들이 칭찬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두 몸매를 모두 가져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래요, 평가하시고 싶은 만큼 한번 해보세요.

1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행한 우리 몸매에 대한 평가는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거울을 보면서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스스로 깎아내리느라 나 자신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마음속 비난에 비하면 말이죠.

당신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정말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하하하. 일단 제 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당신이 몸매 평가를 하는 그 여자들은...

사람들이 뚱뚱하다고 역겨운 비난을 던질지라도, '기어코' 헬스장에 가고야 마는 강한 여성입니다.

비록 사람들의 눈에 더 띌지라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매일 자신을 독려하는 여성입니다.

그 모든 (들리지 않는) 비난에도... 우리는 계속 헬스장에 갑니다. 우리는 할 일이 있거든요.

이게 바로 우리의 참모습입니다.

 

 

우리는 몇백, 아니 몇천 명의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라고 영감을 주는 여성입니다.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이자...

누군가의 롤모델입니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그 상황에 있어 봤으니까요. 어떤 심정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이를 끝내 극복하고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법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 길에 방해만 되고 있죠.

저희가 땀 흘리며 이 곳까지 오는데 뭐 하나 도와주셨나요?

전~혀 없죠.

한 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멍청이처럼 굴지 마시고요."

남의 외모를 평가하기 전에 자기 계발이나 충실히 하라는 내용의 당찬 메시지! 사람들은 케이트의 당당한 모습에 하나같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금 모습 그 자체로, 여러분은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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