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터넷을 감동하게 한 쌍둥이 오빠의 목숨을 건 사랑

가족 중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 느낌 아실 겁니다. 같은 환경에서,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부대끼며 느끼는 유대감은 굉장히 돈독하죠. 의사 짐 클라크(Jim Clark)는 한 여자아이의 수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도중 수혈이 필요해지자, 의사는 여자아이의 같은 O- 혈액형인 아이의 쌍둥이 오빠에게 헌혈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남자아이의 순수한 대답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오늘, 한 여자아이를 수술했습니다. O-형 혈액이 모자라더군요. 여분의 혈액이 없던 상황에, 알고 보니 아이의 쌍둥이 오빠가 O-혈액형이었습니다. 전 쌍둥이 오빠에게 이건 삶과 죽음의 문제라고 설명하며 헌혈을 부탁했습니다. 남자아이는 잠시 조용히 있더니, 자기 부모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채혈이 끝나고 아이가 던진 질문을 듣고 나서야, 전 그 작별인사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언제 죽어요?"

 

아이는 동생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둘 다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죽음도 두렵지 않은 쌍둥이 오빠! 이 이야기만으로도, 오빠의 동생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네요. 이 감동적인 사연을 여러분이 사랑해 마지않는 형제, 자매, 그리고 남매에게 꼭 보여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