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케이크를 받은 강아지의 놀라운 반응

사람이 아닌, 애완동물의 생일을 챙기기는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일을 맞은 작은 털북숭이 가족을 위한 좋은 선물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시는 분들께, 아래의 글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지난 3월 13일,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개 루시(Lucy)를 위해 주인 크리스토퍼(Christopher Vrankovic)는 뭔가 신선한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간식이나 사료도 좋지만, 루시가 이때까지 받아보지 못한 선물로 기쁘게 해주고 싶었죠.

그는 생일 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강아지 베이커리에 전화해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든 피넛 버터 케이크를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눈앞에 케이크가 등장하자, 너무나도 황홀한 듯이 음식을 바라보는 루시! 희번덕하게 나타난 흰자가 모든 사람을 빵 터지게 했습니다!

 

I thought ordering my dog a birthday cake would be a waste of money... Her reaction was worth every penny

 

크리스토퍼는 "개를 위해서 케이크를 산다는 게, 조금 돈 아까운 일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루시의 반응을 보니, 여기에 쓴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루시가 없는 나의 삶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라고 그는 밝혔습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만큼 개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나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에게도, 올해는 ‘케이크’를 준비하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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