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결혼식에서 들러리 축사 대신 준비한 매우 특별한 선물

호주의 대도시 멜버른 근교에 살고있는 이 25세 남성은 형의 결혼식에서 소소한 재미와 동시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대니얼 부케리(Daniel Buccheri)는 형 애이드리언(Adrian)과 세라(Sarah)의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선정되어 진심으로 기뻤다. 그래서 전통적인 "신랑 들러리 축사" 순서에 조금 특별한 것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덕분에 이 멋진 영상이 만들어졌다.

순서를 무사히 치른 대니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순서가 다가올수록, 점점 긴장이 됐어요. 하지만 첫 음을 노래하는 순간, 그게 결혼식이고 하객들이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은 머리 속에서 사라졌어요. 그 공간에 애이드리언과 세라, 그리고 저만 있는 것 처럼 느껴졌죠."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을 보며 감동했다. 이 멋진 결혼식 축가를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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