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초깜찍 '미녀와 야수'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만화 영화 '미녀와 야수'가, 3월 초에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했습니다. 벨과 야수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어른들에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큰 희소식이었는데요. 어떤 팬들은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실 세계에 직접 ‘미녀와 야수’를 데리고 오기도 했답니다.

 

브라질 소로카바(Sorocaba) 시에 사는 사진사 비비안 로드리게스(Vivian Rodrigues)은 한 살 반밖에 되지 않은 아이와 저먼 셰퍼드의 피가 섞인 개 토르(Thor)를 데려와 영화 속 장면들을 재현해냈답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과 아주 똑같이, 황금색 드레스와 파란색 망토도 걸치고 있었습니다. 마치 어린 벨과 야수를 보는 듯합니다.

 

토르는 아주 큰 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매우 상냥하고 친근하게 굴었다고 합니다.

 

미녀와 야수 팬들은, 비비안의 사진 에세이에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끝났지만, 이 작은 미녀와 야수는 연락을 이어가며 자주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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