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좁은 외양간에 갇혀 지내다가 자유의 몸이 된 황소

황소 밴딧(Bandit)은 몸을 돌린다던가 신선한 풀을 먹기는 커녕 꼼짝할 수조차 없는 작은 외양간에서 평생을 지냈다. 구트 아이더비클(Gut Aiderbichl) 동물보호소가 밴딧을 발견하지 못 했다면 그는 우리 안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쳤을 것이다. 동물보호활동가들이 황소를 풀어주자 너무나 뿌듯한 광경이 펼쳐졌다.

밴딧과 다른 외양간 친구들 모두 이제는 비좁은 우리를 벗어나 구트 아이더비클 보호소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다. 우리는 그 동안 '축산'이라는 이유로 동물들에게 너무도 못할 일을 해왔던 건지도. 이 환상적인 구조장면에 감명을 받았다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도록, 이 영상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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